본문 바로가기

야간러닝2

첫 대회 참가 이후 달리기에 대한 고민 지난 아름다운국제마라톤 대회 10K 참가 전까지만 하더라도,첫 대회 참가를 위해 사전 답사까지 하는 등 적극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매일 심박수, 케이던스, 보폭, 속도 등등 다양한 러닝 데이터를 모으기도 했고,각각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지 분석도 나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회 참가 이후에 내가 왜 달리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됐습니다. 내가 과연 이런 경쟁을 하기 위해서 달리고 있었는지,좀 더 빨리 달리기 위해서 그런건지... 등등 첫 대회 참가 이후 달리기에 대한 고민이 생겨나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을까?왜? 무엇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 했을까? 처음 러닝화를 사고 달리기 시작한건 2년 전 쯤인 것으로 기억합니다.키 170에 몸무게가 86kg을 넘어가면서 이젠 진짜.. 운동 2024. 11. 7.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하면서 달려보자 최근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지면서 5시 반에 러닝을 하러 나갔다가 너무 심한 더위와 습기 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선 적이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날씨가 더워도 참고 달리겠는데 그날은 정말 참기가 힘들어서 나가고 10분도 채 안되서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새벽러닝을 잠시 중단하고, 예전처럼 다시 9시 이후 야간에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야간 러닝을 하면서 새삼 느끼는게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러닝을 하고 있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러너들은 나를 자극하게 만든다.저는 이제까지 다른 친구들 혹은 크루들과 러닝을 해본 경험이 아직은 없습니다.유명 마라톤 선수는 주위 동료들과 러닝을 즐기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혼자서만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당근에서 가끔씩 야간 러닝 크루들을 모집해서 한번 참가해 보려고 .. 운동 202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