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제주 여행에서 꼭 들려야할 곳 ㅣ 아쿠아플라넷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오랫만에 아이들과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갈 때 마다 새로운 모습들로 인해서,
언제 가봐도 좋은 제주 여행지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매번 갈 때마다 신기하다며 소리를 지르며 관람을 했고,
지치지 않는 아이들이지만 이날은 와이프 없이 혼자 데려가야 했던터라 체력이 2배는 더 소진된 듯 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요금 및 기본 안내 사항
아쿠아플라넷을 둘러보려면 기본적으로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니,
조금은 여유있게 둘러 보는 걸 추천 드리며 이용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요금]
구분 | 이용요금 |
대인(2005~1960년생) | 43,700원 |
청소년(2006~2011년생) | 41,800원 |
소인(36개월~2012년생) | 39,700원 |
경로(1959년생 이하) | 41,800원 |
**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 적용(증빙서류 지참 필수 / 직계가족 동반에 한함 / 단체입장객 제외)
** 제주도민(재외도민)은 30% 할인 적용(주민등록증 / 재외도민증 제시 필수)
** 장애인은 입장권 기준 20% 할인 적용(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 복지카드 제시 필수)
** 국가유공자는 입장권 성인 기준 20% 할인 적용(국가유공자증 제시 필수
특히,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오션아레나 공연 시간에 맞추어 이동 시간을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션아레나 공연을 최대한 가까이 보기 위해서는 공연 시간 최소 20분 전에는 공연장 입구에서 대기를 하셔야 합니다.
[오션아레나 공연시각]: 10:50 / 12:50 / 14:50 / 16:20
오션 아레나 공연은 갈 때마다 좀 더 화려해지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꼭 관람을 해야하는 컨텐츠 중에 하나 입니다.
본격적으로 아쿠아플라넷 관람하기
메인 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작은 상어들이 보이는 수조를 마주하게 되고,
입구에서 부터 포토존 역할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서 있습니다.
일단 상어를 보면서 감탄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 했습니다.
입구를 지나 보이는 수조들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색을 지닌 아이들이 수조 안에서 헤엄을 치고 있고,
이를 지나치면 물범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범은 지난 치면 귀염둥이 펭귄들을 볼 수 있는데,
정면 유리 오른쪽에 굴처럼 생긴 곳으로 들어가면 펭귄을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해뒀는데,
이날은 사람이 엄청 많아서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ㅠㅠ
펭귄을 보고난 이후에는 어두운 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정말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
평소 보기 힘들 해마와 바다 거북이 등등 온갖 종유의 바다 생물들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부터가 부모들이 힘들어 지기 시작하는 구간인데,,,,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들어서 생각 보다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사진 찍는거에 메달리면 저 처럼 빠리 지칠 수 있습니다.
메인 수조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관람하기
가오리가 보이는 터널을 지나서 오면 아쿠아플라넷 메인 수조가 나오는데,
메인 수조에서는 해녀 물질 공연 및 가오리 먹이 주기 광경도 놓지면 아쉽습니다.
[해녀 물질시연] - 10:20 / 12:00 / 14:00 / 15:40
[가오리 식사시간] - 12:10 / 14:10 / 15:50
가오리가 먹이를 먹을 때마다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아이들고 연신 우와 우와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해녀 물질 시연이 끝나고 바로 가오리 식사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약 20분 정도는 메인 수조 앞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석 뒷편으로 고래상어빵을 약 5,000원 정도에 파는데,,,
이날 정말 사람이 많아서 아쉽게 사먹지는 못했습니다.
가오리 식사 시간을 보고나서는 바로 오션아레나 공연장 대기를 하러 갔고,
정확히 공연 30분 전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원하는 좌석에 앉아 여유 있게 공연 관람까지 마쳤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성산일출봉과 인증샷
오션아레나 공연까지 관람을 마쳤으면,
아쿠아플라넷의 컨텐츠들은 전부 다 관람을 했다고 보시면 되고,
안에만 머물렀으니 퇴장 전에 일출봉과 인증샷을 남겨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춥지 않았고,
하늘이 정말 이뻐서 일출봉을 배경을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연신 조각상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어달라해서,
일출봉 사진을 오롯이 찍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그리고,
25.02.28일까지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도 진행 중이니 체력이 되시면 관람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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