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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크 제주 청약 경쟁률 최대 7.6대 1 기록

2spapa 2024. 9. 10.

오등봉 공원에 들어서게 될 위파크 제주 청약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근래 들어서 최대 경쟁률로 마감이 된 것 같고,

과연 최종 계약까지 이루어 질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 결과는 1, 2단지 1,260세대 모집에 총 4862명이 몰려 평균 3.85대 1의 경쟁률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엄청 많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는 했으나 이렇게까지 청약이 몰릴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중복 청약 등이 있어서 실제 계약까지 어떻게 이루어 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위파크 제주 홈페이지(https://www.wepark-jeju.co.kr)

 

위파크 제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

그 동안 사업자 측과 도와의 이런저런 문제들도 많았고,

사업지연에 따른 이자 손해로 인한 소송도 있었지만 역시나 위파크는 도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 였다는 걸 이번 청약 결과로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도내 최대 1,401세대 단지인 만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궁금해서 분양사무소를 찾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찾아가보려고 했으나 주말에도 차량 진입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하고 돌아왔었습니다.

 

특히, 20억원대의 펜트하우스 경쟁률도 1단지의 경우 197P 는 19대1, 183P는 무려 33대 1 이었고,

2단지도 각각 17대1, 6.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아래는 각각 1단지, 2단지 전체에 대한 청약 경재률 표 입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1순위 청약 성적만은 본다면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보다 약 4배 정도 높은 수준이며,

총 청약자수는 e편한세상 연동 센트럴파크를 웃도는 결과 였습니다.

 

결과자체만 본다면 정말 만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연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질지는 두고봐야...

이번 청약결과 중 국민평형 타입인 84A 타입은 최고 7.6대 1로 나타나고 있고,

해당지역 청약 결과만도 최고 6.14대 1의 결과가 나온걸 보면 도민들의 관심도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연이어서 나타나고 있는 악덕 미분양에 대한 뉴스가 무색할 만큼,

안좋은 주택경기에서도 이번 위파크 청약 성적은 의외의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당첨자 발표 이후에 계약 결과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공원 제일 풍경채의 경우에도 84A 타입이 공급물량을 채우긴 했지만 미계약 건수가 많아 미분양 아파트로 평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위파크 제주의 경우에도 중복청약, 부부 동시 청약이 가능했었던 터라

허수 청약 건들도 상당수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청약 경쟁률을 높임으로써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파트임을 인식시켜,

실제 계약률을 높이려는 의도도 보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 세력들도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실제 중개인들을 대상으로 MGM 마케팅도 펼치고 있고 이를 통해 중개인들도 많이 참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역시나 돈이 문제 일텐데요...

분양가 자체가 높아서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고,

대출 규제 등이 강화된 상태라 실제 대출을 일으켜 자금 조달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확장비 포함하여 최소 9억 1천여만원, 최대 28억 8천여만원 정도의 분양 가격으로 형성된

위파크 제주 의 청약 경재률만으 봤을 때 그 인기는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중복청약 및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 이슈, MGM 마케팅 등등

무시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이 보여 실제 계약률이 어떻게 될지 더더욱 궁금해 졌습니다.

 

19일 20일 당첨자 발표가 나오고 실제 계약은 10월 1일부터 이루어질텐데,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