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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용돈벌기 앱테크_세번째ㅣ가자고, 스텝어스

2spapa 2024. 8. 13.

최근에 갑자기 책 읽기에 꽂히면서 포스팅 보다는 독서에 집중하는 시기였습니다.

 

유시민님의 '유럽 도시 기행1~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퀸의 대각선1, 2', 클레어 키건의 ' 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그리고 러닝을 하면서 듣고 있는 오디오북인 김호연님의 '나의 돈키호테'까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여고 한 건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독서하는 모습을 따라했으면 하는 바람에 시작 한 것도 있지만,

나의 성장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 믿고 있기 때문에 매년 일정량의 권수를 정해놓고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스팅을 위한 글거리를 계속 고민 했고,

지금 제가 계속 하고 있는 앱테크 중에서 슈퍼워크와 더불어서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 두 개의 앱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슈퍼워크 만큼 상당한 유저를 가지고 있는 - 가자고

슈퍼워크를 시작하면서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이 됐던 앱이 "가자고(gazaGO)" 였습니다.

 

슈퍼워크가 걷기, 달리기 두 가지를 모두 반영하고 있는 반면에,

가자고는 걷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걷기와 국내 100대 명산 챌린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고, 대부분 걷기 모드를 통해서 포인트를 얻고 있습니다.

슈퍼워크 유저 중 워커로 운동을 하고 계신 분들은 가자고와 병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자고는 인터페이스가 간결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큰 장점 입니다.

제 와이프도 최근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개해 주었더니 바로 앱을 키고 몇일 째 걷고 있습니다.

 

일단 회원가입 후에 실행을 하시면 가장 왼쪽 화면처럼 시작이 되고 Go 버튼을 누르면 걷기와 100대 명산 챌린지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걷기 모드만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걷기 모드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걷기 모드는 누르시면 오른쪽 화면 처럼 실행이 되고 7km/h 를 넘지 않는 속도로 걷기만 하면 됩니다.

 

주어진 체력 및 내구도에 맞춰서 걸으면 되고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거나,

내구도가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면 채굴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가끔씩은 체크를 해야 합니다.

 

체력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복구가 되지만,

내구도는 아이텝 샵에서 일정 포인트로 구매를 해야 하니 적절하게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여유가 된다면 STIK 이라는 코인을 구매해서 장비를 맞춰 더 채굴을 할 수도 있지만,

가자고는 별도의 투자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급부상 중인 스텝어스(Step Earth)

 

스텝어스는 출시 된지 얼마 안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앱 중에 하나 입니다.

 

처음에는 사용자가 적어 랭킹에도 몇 번 오르고는 했지만,

최근들어 유저가 갑자기 많아졌는지 랭킹에 드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앱테크를 하고 계시는 걸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스텝어스는 땅따먹기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앱 입니다.

 

본인이 걸었던 장소가 표기가 되고 누가 얼마나 많은 땅을 차지하는지 서로 경쟁을 하게 됩니다.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땅을 차지한 사람이 1등이 됩니다.

 

데일리 미션을 클리어하면 일정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주며,

그 동안 쌓인 포이트로 커피 음료 혹은 다이소 등 기프티콘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텝어스는 타 어플보다 기프티콘 금액이 조금 비싸게 보이는데 이 점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 입니다.

조금만 저렴하게 판매 한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꾸준히만 하면 생각보다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보이니,

걷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