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싼타페(MX5) 트렁크 매트 설치 후기 ㅣ 샤오토
올 뉴 싼타페(MX5)와 함께 한지 한 달 가량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구입한 새차 이기도 하고,
가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차박도 예정하고 있어서 트렁크 매트를 설치 하게 됐습니다.
7만원 후반대부터 20만원대 제품까지 정말 여러가지 제품을 두고 고민은 많이 했는데,
차량 구입할 때 받은 포인트도 사용할 겸 현대자동차 shop에 등록 된 제품들을 기준으로 살펴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샤오토] 디 올 뉴 싼타페(MX5) 트렁크 매트(색상: 블랙)이고,
제주 배송비 포함 총 91,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트렁크 매트 설치가 처음이다 보니 다른 제품에 비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만,
설치해 놓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 스러웠습니다.
트렁크 도어 매트는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구입 하지는 않았고,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비용 추가하여 구매 하셔야 합니다.
트렁크 매트 장착 순서
트렁크 매트를 처음 받아봤을 때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조금은 당황 했는데,
2열과 3열 시트를 폴딩 시켜 둔 후에 하나하나 짝을 맞춰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매트와 함께 찍찍이가 동봉이 되는데,
부드러운 찍찍이는 옆면의 플라스틱 부분에 부착이 되는 거고,
거칠게 되어 있는 찍찍이는 시트 뒷편과 바닥면에 바로 부착해서 매트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장착순서]
- 2열 시트
- 3열 시트
- 바닥매트
- 사이드면
저는 이 순서대로 부착을 했는데,
전부다 부착을 하고 나서 보니 사이드면을 먼저 부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일 듯 합니다.
자세한 부착 방법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간단한 2열, 3열 시트와 바닥 매트 설치하기
2열과 3열 그리고 바닥매트는 평평한 면이라 부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열과 3열 시트를 폴딩 시킨 후에 모양에 맞추어 매트를 정렬하고,
그리고 나서 매트 뒷면에 거친 찍찍이는 부착이 필요하다 싶은 곳에 부착해 줍니다.
시트 뒷면에 찍찍이가 바로 붙게 되는 시스템이라,
매트에 찍찍이 부착하신 후에 시트에 바로 붙이시면 됩니다.
시트 모양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니 윗 라인 혹은 옆 라인에 맞추어 펼쳐준다는 느낌으로 붙이시면 됩니다.
제 차는 6인승이라 3열까지 되어 있어 2열 시트도 부착을 해주어야,
시트 뒷면의 오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 나서 3열 시트를 동일한 방식으로 붙여 주시면 되는데,
3열은 거의 직사각형 모양이라 2열 보다도 훨씬 부착이 쉽니다.
그리고 바닥 매트를 붙여줘야 하는데,
생각보다 길이가 길어서 붙일 때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저는 왼쪽 면에 찍찍이를 먼저 부착 시킨 후에 라인을 맞춰 가면서 찍찍이를 부착하고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사이드면 부착
사이드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찍찍이도 같이 붙여줘야 합니다.
먼저 부드러운 찍찍이 하나와 거친 찍찍이를 붙여서 세트로 만든 후에,
거친 찍찍이를 매트에 부착합니다.
생각보다 범위가 넓고 굴곡진 부분이 많아서 잘 떨어지지 않게 여러 방향으로 골고루 붙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
저는 남은 수량 확인하고 최대한 많이 붙였습니다.
필요하다 싶은 곳들은 가위로 크기를 제단하고 붙였습니다.
저는 세트로 만든 찍찍이를 먼저 매트에 다 부착한 뒤,
양쪽 사이드 중에서 굴곡진 면이 있는 부분을 먼저 모양을 맞춘 뒤 하나씩 테이프를 제거하면서 붙였습니다.
굴곡진 면만 잘 붙이시면 나머지는 평탄한 면이라 부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도 부착하고 나서 모양이 맞지 않으면 여러번 땠다 붙였다를 반복했고,
사이드면 부착만 거즌 40분 정도 소요가 됐던 것 같습니다.
사이드면은 시거잭 등 때문에 모양이 정해져 있으니 부착 전에 위치 확인은 필수 입니다.
트렁크 매트 장착 시 유의 사항
트렁크 매트 장착 후에 느끼는 몇 가지 참고 하실 만한 내용이 있으니,
부착 예정 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장착 전에 시트 및 사이드면은 꼭 한번 청소 하고 부착 하시길 바랍니다.
- 거친 찍찍이를 초반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사이드면 부착 시 부족할 수도 있으니 시트 뒷면과 바닥에 매트를 부착할 때는 적정 수량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사이드면 부착 시 마지막 연결부가 트렁크 도어 쪽일 텐데.. 도어 쪽으로 너무 붙이시면 트렁크가 제대로 안닫힐 수 있으니 이점 감안하셔서 이격 거리는 고려하고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라도 트렁크 매트 부착 후 제거하실 경우 물파스나 스티커 제거제 이용해서 탈거 하시면 깨끗하게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캠핑 용품을 실거나 물건들을 실을 때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 스럽고,
와이프도 처음에는 뭐하러 저런걸 사냐고 했는데 설치한 걸 보더니 괜찮다고 하네요(뿌듯)
생각보다 설치 시간이 오래 걸렸고 더운 날씨가 부착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는데 전부 설치하고 나니 제 차에 더욱 애착이 가고 뿌듯 했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지났으니 새차를 해야 해서 다음으로 세차용품을 좀 찾아 보려고 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한라산 설경 버스 운행에 따른 명칭 공모 (0) | 2024.10.17 |
---|---|
초등학생 자녀와 비오는 날 무료 체험하기 ㅣ 제주 수학체험관 (1) | 2024.09.27 |
제주도 평생교육 다모아 서비스ㅣ온-오프라인 교육 (3) | 2024.08.14 |
중고차 매각 시 편리한 앱 - 헤이딜러 후기 (1) | 2024.08.08 |
마흔 살이 된 아빠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1) | 2024.07.02 |
댓글